[ 통일문화살롱 ] 2023통일문화살롱 음악편 '피아노 선율로 듣는 남북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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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문협 조회2,349회 작성일 23-10-24 11:42본문
2023통일문화살롱 음악편
피아노 선율로 듣는 남북의 음악


진구 작은도서관 동화랑 놀자와 함께 진행한 통일문화살롱 음악편
도서관과 함께 진행하는 음악편인 만큼 어린 친구들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수업 시간 40분이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라고 하죠
그런데 무려 2시간 가까이 앉아 남북의 음악에 대한 해설도 듣고 피아노 연주도 듣고
참여한 친구들의 끝까지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나 고마웠답니다. (물론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라 더욱 그러했겠지요~ ^^)
올해도 작년과 같이 천현식 강사님의 소개와 피아니스트 윤여길님의 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작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두 분이 함께 음악도 선정하고 내용도 맞춰본 만큼 조금 더 편안하게 진행이 되었답니다.



평창올핌픽 이후 우리에게 조금은 익숙해진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를 시작으로
남쪽에서 아이들 사이에서 자주 불리우는 토끼야 조금은 다르지만 듣는 순간 알게 되는 꼭꼭 숨어라 등
아이들도 쉽게 알 수 있는 남북의 전통 동요를 들어보았습니다.

듣는 순간 그래 우리는 한민족이야 바로 느끼게 되었지요~
뿐만 아니라 민족의 전통 민요를 그대로 살려 피아노 곡으로 재해석 한 도라지 새야새야 등
북의 음악적 특색을 바로 이해할 수 있었던 것도 참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남북의 음악
음악을 학문으로 이해하기는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우리의 가락
우리의 노랫말이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한지를 다시금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준 아이들도 지금은 남북이 갈라져 조금은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으나
한민족의 뿌리와 핏줄을 조금이 남아 알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봅니다.
함께해준 동화랑 놀자 도서관 관계자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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