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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기행사업 ] 2025통기방기 기행 - 낙동강 전선을 걷다 3탄 포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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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문협 조회1,973회 작성일 25-03-3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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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통기방기 역사기행

끝나지 않은 전쟁, 낙동강 전선을 걷다 3탄 포항편


낙동강 전선 

1탄 함안 서북산

2탄 칠곡 왜관 자고산에 이어 마지막

3탄 포항까지 이르렀습니다.


자료로만 보던 낙동강 전선을 눈으로 보고 걸으며 우리는 1950년 한국전쟁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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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형산강을 따라 낙동강 전선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기원정사

포항 시내를 한눈으로 보며 치열했던 그때를 잠시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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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정사를 따라 산으로 오르면 경주 안강 기계를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강-기계 전투, 

치열하게 전투가 벌어진 지역은 어김없이 민간인 학살이 일어났습니다. 

안강 기계 포항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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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해변 스카이워크

제2의 노근리로 불리던 송골해변 

지금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이곳에 스카이워크가 멋지게 들어서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 한국전쟁 당시 이곳은 무차별하게 민간인들이 미군으로부터 폭격을 당한 피눈물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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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기억하고 있겠지

포항유족회 회장님의 눈물 어린 시가 찬 바닷바람에 더 가슴 시리게 들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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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참여자들의 소감으로 

포항편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 오랜 세월 우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국전쟁

여전히 우리는 분단 속에서 강대국들의 억압 속에 긴 세월을 싸우고 있습니다.

전국방방곡곡 희생자와 피해가 없지 않았을만큼 참담했던 전쟁

역사를 묻기에만 급급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이젠 우리가 다시 돌아보고 알아보고 공부하며

진실을 찾아 기억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낙동강 전선 3편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지만 

낙동강 전선을 넘어 38선 북녘땅까지 우리의 역사를 계속 찾아가는 통기방기 기행이 되기 위해 

계속 뚜벅뚜벅 나아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계속 이어질 역사기행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 기행 거제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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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c